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스무살이 되면 이해되는 말들
작성자
ppeppero
작성일
2009-07-24
조회
8825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

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

.

.

.

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것...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5
부자
2009/05/10
17534
114
삶이란바다
2009/05/09
13069
113
삶이란바다
2009/05/09
12189
112
삶이란바다
2009/05/09
11909
111
사랑합니다
2009/05/08
12918
110
상처란....
2009/05/08
11189
109
어버이날
2009/05/07
12699
108
나뭇잎
2009/05/07
13253
107
실언
2009/05/07
11645
106
망구
2009/05/07
10457
105
soso
2009/05/06
11675
104
삶이란바다
2009/05/05
13185
103
앵커포레버
2009/05/05
11793
102
삶이란바다
2009/05/05
12164
101
뉴스센터
2009/05/05
11448
100
레오
2009/05/04
13649
99
가구
2009/05/04
12484
98
미키
2009/04/30
12500
97
풍수
2009/04/30
12829
96
^^
2009/04/30
1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