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스무살이 되면 이해되는 말들
작성자
ppeppero
작성일
2009-07-24
조회
7697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 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 것

알수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보다

교복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

.

.

.

나조차도 점점 속물이 되어간다는 것...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55
지금은
2009/12/12
6133
554
항상행복
2009/12/12
8314
553
아쿠
2009/12/12
6551
552
산부인과
2009/12/11
6536
551
시골소년
2009/12/11
7429
550
스몰슈퍼
2009/12/11
8491
549
칭찬
2009/12/10
6909
548
계속
2009/12/10
5467
547
사랑명언
2009/12/09
6496
546
힘써싸우라
2009/12/09
7186
545
마음양식
2009/12/08
7142
544
목적
2009/12/08
6329
543
명언이란
2009/12/08
6586
542
웬디
2009/12/08
5841
541
windy
2009/12/07
7054
540
인생
2009/12/07
5693
539
나폴레옹
2009/12/06
6597
538
사랑
2009/12/06
7056
537
행복편지
2009/12/06
7296
536
리슨
2009/12/04
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