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낚시질 엄금
작성자
마린보이v
작성일
2009-04-10
조회
13045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뿐만아니라
기억하지 않기로 작정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가장 깊은 바다속에
던져버리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코리텐붐 여사는 그 말씀에 이어서 이렇게 설명했다.
"하나님은 그 바다위에 이렇게 쓴 팻말을
세워놓으셨습니다. 낚시질 엄금!!"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것을 왜 우리가 기억하는가?

-------------------------------------

그렇습니다. 죄에서 자유한다는 것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기억지 않으시는 일들을 가지고
우리는 괴로워하기도 하고 죽을 만큼 힘들어합니다.
이럴땐 기억력이 좋은게 도움이 안되기도 하죠.
우리모두 바닷속 깊은 곳에 있는 죄를 낚시질 하지 맙시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55
지금은
2009/12/12
6122
554
항상행복
2009/12/12
8310
553
아쿠
2009/12/12
6537
552
산부인과
2009/12/11
6516
551
시골소년
2009/12/11
7417
550
스몰슈퍼
2009/12/11
8461
549
칭찬
2009/12/10
6893
548
계속
2009/12/10
5452
547
사랑명언
2009/12/09
6482
546
힘써싸우라
2009/12/09
7172
545
마음양식
2009/12/08
7134
544
목적
2009/12/08
6307
543
명언이란
2009/12/08
6571
542
웬디
2009/12/08
5822
541
windy
2009/12/07
7040
540
인생
2009/12/07
5650
539
나폴레옹
2009/12/06
6581
538
사랑
2009/12/06
7053
537
행복편지
2009/12/06
7293
536
리슨
2009/12/04
8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