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 때
작성자
토토
작성일
2011-07-02
조회
12138

할렘의 빈가에 살고 있던 한가족에게  얼마전에 죽은 아버지 명의의 생명보험이 지급되었습니다.
일만달러라는 큰돈이었습니다.

그 보험금을 앞에 둔 가족들의 생각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어머니는 빈민가를 벗어나 시골에서 자신들의 집을 짓고 여유롭게 살기를 원하였습니다.
딸은 그 돈으로 의과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전문의가 되어서 신분이 상승되기를 원하였습니다.
큰 아들은 친구와 함께 벌인 일의 사업자금으로 쓰고 싶었습니다.
그는 사업이 성공하면 형편이 크게 나아질거라며 가족들을 설득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약간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고 큰아들에게 돈을 건네 주었습니다.
그러나 큰아들의 의욕은 오래 가지 못하였습니다.
동업을 하던 아들의 친구가 그돈을 가지고 도망을 가버린 것이었습니다.
여동생은 오빠에게 온갖 욕을 퍼부었습니다.
아무리 욕을 해도 오빠에 대한 원망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딸에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오빠를 사랑하라고 그렇게 일렀는데도 너는 벌써 잊은것 같구나."
 
딸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대답하였습니다.
 
"사랑이라구요? 사랑할 만한 구석이 있어야 사랑을 하죠."  
 
어머니가 말하였습니다.
 
"너는 사람을 가장 사랑해야 할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니?
그 사람이 잘해서 자랑스러울 때라고 생각한다면 너는 아직 멀었다.
우리가 진정으로 상대방을 사랑으로 감싸줘야 할 때는 바로, 그가 좌절하고 힘들어 할 때란다.
그가 자신조차 믿지 못하고 고통 받고 있을 때가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 때란다."
 
 
-로레인 핸스베리- 
 


출처 : http://www.1841.net/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915
kn6xgkn6xg
2011/10/23
26840
1914
kn6xgkn6xg
2011/10/18
26026
1913
kn6xgkn6xg
2011/10/16
25577
1912
kn6xgkn6xg
2011/10/14
24616
1911
bacam9
2011/10/14
19444
1910
bacam9
2011/10/13
17816
1909
bacam9
2011/10/13
19068
1908
wedianus
2011/10/03
15320
1907
법향
2011/09/08
22008
1906
법향
2011/09/08
18097
1905
사이버안보감시단
2011/09/06
23783
1904
hookhb
2011/08/27
14097
1903
suseonjae
2011/08/23
17325
1902
kn6xgkn6xg
2011/08/23
15831
1901
suseonjae
2011/08/22
17593
1900
suseonjae
2011/08/19
19002
1899
suseonjae
2011/08/17
18442
1898
suseonjae
2011/08/15
16759
1897
suseonjae
2011/08/14
17462
1896
AAU
2011/08/11
17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