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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연
작성자
hookhb
작성일
2011-08-27
조회
14098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는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단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너무 안쓰럽고

 

보듬어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 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그대와 나.. 인연으로 만나진다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고 싶습니다





http://dlaudghk87.blog.me

좋은글귀,공감메인,예쁜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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