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무처럼
작성자
에리
작성일
2010-10-13
조회
10542

사람도 나무처럼
일년에 한번씩 죽음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중에서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35
시작
2010/06/26
8544
1134
오이장사
2010/06/24
8660
1133
뛰어라날아라
2010/06/24
8881
1132
돌배나무
2010/06/24
9199
1131
하품
2010/06/24
7971
1130
지위란?
2010/06/23
8507
1129
나비가되어
2010/06/23
9227
1128
행복
2010/06/23
9289
1127
보시오
2010/06/23
7379
1126
슈바이처
2010/06/23
8343
1125
용가리
2010/06/23
7690
1124
책임자
2010/06/22
8470
1123
따뜻한쵸코
2010/06/22
9213
1122
인디언
2010/06/22
7252
1121
쇼핑날
2010/06/22
9130
1120
귀뚜라미
2010/06/21
8154
1119
좋은명언
2010/06/21
8032
1118
좋은산
2010/06/21
7318
1117
2010/06/21
8437
1116
나폴레옹
2010/06/20
8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