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이처의 일기장* 中 그렇게 나의 꼬마 친구 민카는 금지됀 단어의 시련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어쩌면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마음의 병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