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당신이기에
작성자
GGG
작성일
2010-09-15
조회
9986



당신과 이별후 하게된 남쟈친구와의 포옹..
가슴이 설레고.. 떨려야할 그 포옹에..

내심장은 어찌된일인지.. 뛰지를 않습니다..
내머리는 어찌된일인지.. 당신을 생각합니다..

당신과 이별후 하는 키스..
얼굴이 후끈달아오르고.. 두근거려야할 그키스에..

내눈은 어찌된 일인지.. 눈물을 흘립니다..
내손은 어찌된 일인지.. 그사람을 밀치게 됩니다..

당신과의 이별후 맞은 백일..
정말 많이 기쁘고.. 행복해야할 그상황에..

내다리는 어찌된 일인지..당신에게로 가고있습니다..
내입은어찌된 일인지..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당신과의 이별후 맞은 당신과의 만남..

그제서야 내심장은 뛰기시작하고..
내머리는 안심을 하게되고..
내눈은 눈물을 멈추게 되고..
내손은 당신의 어깨를 감싸고 있고..
내다리는 당신곁에서 움직일 생각을 않고 ..
내입은 안도의 숨을쉬며 사랑한다 말을합니다..

당신이기에 나를 숨쉬게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35
정무흠
2011/04/22
16785
1734
황금당구
2011/04/22
13767
1733
정무흠
2011/04/22
12964
1732
정무흠
2011/04/21
17073
1731
정무흠
2011/04/21
18494
1730
정무흠
2011/04/21
19885
1729
법향
2011/04/19
13779
1728
정무흠
2011/04/19
22788
1727
정무흠
2011/04/19
18691
1726
정무흠
2011/04/18
19036
1725
황금당구
2011/04/18
14819
1724
정무흠
2011/04/17
20379
1723
정무흠
2011/04/17
20606
1722
정무흠
2011/04/17
20432
1721
정무흠
2011/04/17
20067
1720
정무흠
2011/04/17
17588
1719
정무흠
2011/04/16
18527
1718
정무흠
2011/04/16
13918
1717
정무흠
2011/04/16
19879
1716
정무흠
2011/04/15
19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