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9853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95
감동
2009/12/31
8166
594
ㅠㅠ
2009/12/31
6499
593
인삼뿌리탕
2009/12/30
6028
592
한비야
2009/12/30
5730
591
2009/12/30
6488
590
호랑이
2009/12/29
6525
589
2009/12/28
5631
588
인기없어
2009/12/27
7141
587
쌍그네
2009/12/27
5664
586
여린
2009/12/26
7153
585
선덕여왕중
2009/12/26
6049
584
공부
2009/12/25
6524
583
더듬더듬
2009/12/25
6304
582
올레!!
2009/12/24
12294
581
올레!!
2009/12/24
5545
580
항구도착
2009/12/23
6400
579
2009/12/23
6670
578
꽃보다여왕
2009/12/23
6523
577
참새머리
2009/12/22
6870
576
사랑의노래
2009/12/22
6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