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작성자
도토리묵
작성일
2010-07-06
조회
9214

죽은 시인의 사회



Kitting : Seize the day.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Why does the writer use these lines? Because we are food for worms, lads.



Because, believe it or not, each and everyone of us in this room,



is on-e day going to stop breathing, turn cold, and die...



Carpe Diem. Seize the day, boys.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키팅 :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왜냐면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야.



믿거나 말거나, 여기 교실에 있는 우리 각자 모두는 언젠가는



숨이 멎고 차가워 져서 죽게되지...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35
에메랄드
2010/09/28
10509
1434
좋은글
2010/09/28
8813
1433
o90
2010/09/27
9511
1432
WATLZ
2010/09/27
5315
1431
좋은글
2010/09/27
8534
1430
어린와자
2010/09/26
9336
1429
좋은글
2010/09/26
10130
1428
후후
2010/09/26
10622
1427
그림
2010/09/26
9750
1426
에라
2010/09/26
9379
1425
좋은글
2010/09/25
9364
1424
그린
2010/09/25
5559
1423
el
2010/09/24
9802
1422
좋은글
2010/09/24
9334
1421
에메랄드
2010/09/24
10638
1420
처신
2010/09/23
8934
1419
2010/09/23
10322
1418
시간관리
2010/09/22
10417
1417
미련
2010/09/22
9347
1416
모래시계
2010/09/22
8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