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사회적 동물이다.
작성자
미꾸라징
작성일
2010-05-25
조회
7360

□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사회적 동물이다.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이와 똑같은 말을 로마의 철학자 세내카(B.C.4∼A.D.65)도 하고 있다.

인간다운 인간은 도시 국가,즉 폴리스의 일원으로서 생활하는 인간이라고 주장하
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사회적(폴리스적) 존재라고 규정했다. 나 혼자서 생활하고 자라났다―고 말할 수 있는 인간은 한 사람도 없다.
모든 사람은 사회에 속해서 자라고 그 일원으로서 살아가고 있다.


1920년 캘커타의 서남행에서 발견된 8세 정도와 한 살 정도의 두 "늑대 소녀"는 말은 한마디도 못할 뿐만 아니라 네 발로 걷고 날고기와 우유밖에 먹지 않았으며, 밤이 되면 소리를 길게 내며 짖었다고 한다.
고아원에 수용되고 목사 부부에 의해 키워지고서야 비로소 인간다운 감정을 보이고 말을 익히게 되었지만, 그 속도는 매우 느리어 사람은 인간 사회에서 자라야만 비로소 인산다울 우 있음을 보여주었다.


☆ 사람 뿌만 아니라 법인 등의 조직도 사회적인 존재이다.
하나의 조직만 초영하게 존립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동업자 혹은 세상이나 소비자에 대하여 이해 타산을 떠난 봉사, 교제, 협력도 필요한 것이다.

철수엄마  [2010-05-25]
잘보고감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5
부자
2009/05/10
16255
114
삶이란바다
2009/05/09
12124
113
삶이란바다
2009/05/09
11119
112
삶이란바다
2009/05/09
10835
111
사랑합니다
2009/05/08
12014
110
상처란....
2009/05/08
10348
109
어버이날
2009/05/07
11522
108
나뭇잎
2009/05/07
11830
107
실언
2009/05/07
10819
106
망구
2009/05/07
9491
105
soso
2009/05/06
10791
104
삶이란바다
2009/05/05
12077
103
앵커포레버
2009/05/05
10935
102
삶이란바다
2009/05/05
11316
101
뉴스센터
2009/05/05
10481
100
레오
2009/05/04
12163
99
가구
2009/05/04
11117
98
미키
2009/04/30
11317
97
풍수
2009/04/30
11729
96
^^
2009/04/30
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