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또다른 사랑?
작성자
아리가또
작성일
2009-10-05
조회
2826

얼마전에 여친하고 헤어지고

마니 힘들었떤 가운데

갑자기 저한테 다른 사랑이 찾아왔어요

그 친구 되게 이쁘고 저한테 잘해주고 해서

전 여친하고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는거래'

라는 말에 저도 그 친구한테 관심갖고 사귀게 됐는데요..

막상 사귀고 나니까

전 여친 생각 마니나고 힘드네요...

전 여친은 도도했고(오히려 관심이 없는것 같음)

오히려 새로 다가온 친구는 저한테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니까

나쁜여자,남자에 끌리듯이 그런거라고..

주위에선 그러는데...

아..

얼른 잊고 싶은데..........ㅡ.ㅡ



도레미  [2009-10-05]
지금 여자하테 까여 바야 안다..ㅋㅋ 소중한지를.
참내  [2009-10-05]
행복에 겨운 고민하네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금 여친에게나 잘하세요..ㅉㅉ
ㅂㅂ  [2009-10-06]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헤어진지 몇일은 안됐지만 /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한다지만, 분명 사실이지만, 그래도 시기가 너무 빠른거 아닌가요? -ㅁ - 버럭, 얕팍한..
lovefile  [2009-10-07]
버럭 얄팍한 2222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14
미셸
2010/07/20
11994
1513
에바
2010/07/20
10490
1512
느낌
2010/07/20
9808
1511
boom
2010/07/19
13867
1510
SLO
2010/07/18
10907
1509
라라라
2010/07/18
10902
1508
낙지발
2010/07/19
10107
1507
규종
2010/07/17
9569
1506
낙지발
2010/07/18
9497
1505
ㅋㅋ
2010/07/17
7074
1504
체리
2010/07/17
10618
1503
낙지발
2010/07/18
9962
1502
ONLY
2010/07/17
9614
1501
나쁜여자
2010/07/16
9563
1500
느낌
2010/07/16
10157
1499
lkj
2010/07/16
10002
1498
닉네임
2010/07/16
9772
1497
24시
2010/07/15
9725
1496
Sunny
2010/07/15
10151
1495
Gloria
2010/07/15
1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