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전 여자인데.. 대쉬를 할지, 여우처럼 기다릴지
작성자
dayandnigh
작성일
2009-08-21
조회
5130

좋아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저보다 연상이구요.

저의 노력끝에 최근 굉장히 까가워졌어요.

하지만 문자나 전화가 아닌 메신저 같은데서만 친분을 과시하는정도.

얼마전 물밑작업끝에 둘이서 놀러도 가봤지만

그사람은 나를 그냥 친한 좋은 동생으로만 생각하는것 같아요.

별일도 없는데 먼저 문자보내는건 몇번 해봤는데 못하겠네요 이제..

너무 대놓고 들이대는 것 같아서...

이젠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창피해도 참고 좀 더 강하게 대쉬할까요.

아짐 꾹 마음을 누르고 계속 주변을 살랑살랑 거릴까요.







CL  [2009-08-21]
인생 뭐 있나? 좋으면 들이대고 안되면 다른 먹이감 찾으러 ㄱㄱ 시간 안아깝수?
ㅂㅂ  [2009-08-25]
후딲 들이대고 아니면 쿨하게 딴 남자 찾아요, 시간 낭비? 투자하지 마센 -ㅁ - 인연이면 도망갈래도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있어요, 아니라면 아무리 애써도 되지 않구요. 화튕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34
모리
2010/04/09
7613
1233
MIHO
2010/04/09
10079
1232
푸념
2010/04/08
9781
1231
friend
2010/04/07
9181
1230
Sunny
2010/04/07
10084
1229
sf
2010/04/07
17
1228
옆구리시려
2010/04/06
12803
1227
sunset
2010/04/06
11383
1226
앤디
2010/04/05
10583
1225
우울남
2010/04/04
7049
1224
2010/04/03
8053
1223
무서워
2010/04/03
11409
1222
이플
2010/04/02
6784
1221
골라골라
2010/04/02
7298
1220
미디어
2010/04/02
7949
1219
w.m.
2010/04/01
7814
1218
꽃미녀
2010/03/31
7291
1217
엔프
2010/03/31
7416
1216
Cadenza
2010/03/31
8482
1215
로라
2010/03/30
6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