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아는 여자는 많은데...
작성자
우울남
작성일
2010-04-04
조회
5803

현재 나는 서른초반이고,, 직장도 잘 잡았습니다.


아직 여친은 없고

가끔보는 여자동생분들은 더러 있습니다.


이가운데 내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여자가 4명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 여자들이 성에 안찹니다.

그 여자들은 전부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는 여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일반적인 한국여자들이라고 생각하면 됨..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는 여자는 

다른말로 약간 호리호리한 타입의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말입니다.


얼굴은 뭐 평범보다는 나름 이쁘다고는 할수있지만..



짜증나기도 합니다.

내 맘에 드는 여자 만나고 싶은데..

주위에 들끌는건 내 성에 차지않는 여자들뿐...


그렇다고 지나가는 여자 넙죽대고 들이댈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도 솔직히 남자인지라,,

이 4명의 후배들과 그것을 하고 싶은 유혹이 들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훅가서 자버리면

그후엔 뭐.. 사귀는 사이로 되겠지요..


나이도 많아서 이젠 진지하게 골라 만나고 싶은데...


그럴만한 여자가 주변에 없네요..

내맘을 흔들리게 할만한 여자가요..


요플레   [2010-04-04]
외모만 보는구나. 철들긴 글렀다
mos  [2010-04-05]
음... 내가 아는 사람과 비슷하군... 정신을 고쳐야되지요. 외모에 급급하다보면 나중에 더 큰것을 잃을지도...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94
롱다리소녀
2012/09/27
21057
1793
zzzz
2012/09/07
13489
1792
rntkf
2012/09/07
13719
1791
이거보면은
2012/08/20
10990
1790
씨쓰타
2012/08/17
10647
1789
삼차
2012/08/16
10651
1788
n69401
2012/08/16
8397
1787
여자의윙크
2012/07/23
11601
1786
러브펀
2012/06/02
16710
1785
이서윤
2012/04/24
18808
1784
두보
2012/03/01
15382
1783
어제그넘
2012/02/24
17177
1782
남녀
2012/02/17
17787
1781
wedianus
2012/02/15
17052
1780
러브펀
2012/02/09
19350
1779
러브펀
2012/02/09
18818
1778
흑형
2012/02/07
15783
1777
nomad
2012/01/31
15940
1776
하얀별이
2012/01/30
14391
1775
이병준
2012/01/27
1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