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athan |
작성일 |
2009-08-14 |
조회 |
3685 |
멀리서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용기내 말을 걸었습니다.
나름 별거아닌듯~ (속은 바들바들) 전화번호를 물었지요.
낼름 주더랍니다!!!!
진작에 말걸어볼걸....
이제 친해지는 일만 남았어요
잘되길 빌어주세요 ^^
|
|
축하 [2009-08-14] |
와우 ㅋㅋ 번호를 얻어내면 관계가 급진전되는 경우가 많죠..축하해요!! |
|
|
|
|
신 [2009-09-09] |
하하하 빙신 난 매일 2개씩 딴다 하하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