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헤어지자고 해놓구선
작성자
time
작성일
2009-07-29
조회
4817

술먹고

밤에 전화와서

잡지는 않으면서

니가 없는게

자기도 힘들다 하는건

뭐에요?

잡아달란 얘기에요

아님 술먹고 그냥 그러는거에요?

정리하고 있엇는데

사람 맘 심란하게

어떻게 해야되는거에요?

Yurochka  [2009-07-30]
해봐서 아는데.. 흔들어 보는겁니다
놓기 아쉬운거죠 책임지기도 부담스러우면서
깔끔하게 자르세요
발자국  [2009-07-30]
절대 만나심 안됩니다. 미련가지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2009-07-31]
그냥 마음가는대로 가세요. 뭐 나중까지 플랜 다 짜놓고 어쩌고 해봐야 그대로 되는거 하나 없는게 인생입니다.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주고 싶은 사랑있으면 줘버리고 살면 얼마나 사는데요?
남기고가는것 하나 없이 훨훨 다 태우고 가세요....
봉고  [2009-08-04]
완전 진상짓이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4
sickness
2009/01/02
8915
173
셀린
2009/01/01
9779
172
고민
2009/01/01
8361
171
졸리비
2009/01/01
7347
170
용사마
2008/12/31
8038
169
....
2008/12/31
8319
168
rubato
2008/12/30
140
167
ㅜㅜ
2008/12/30
7907
166
mylover
2008/12/30
7252
165
답답
2008/12/30
7070
164
rubato
2008/12/29
6502
163
좌절
2008/12/29
7141
162
kii
2008/12/29
8298
161
씁쓸..
2008/12/29
7469
160
궁금
2008/12/28
7716
159
feel
2008/12/28
8433
158
2008/12/28
8477
157
에너지
2008/12/27
8282
156
2008/12/27
8605
155
훈훈
2008/12/27
8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