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스스로 자책하고 힘든경우라고 보는데요
그남자 친구의 심리는 과연 어떨까요...
그 친구도 분명 님처럼 갈등하고 그럴꺼에요...
서로 애인이 있는상황에서 몰래 둘만이 서로 정을 쌓아가는거니까..
마음에 있으니 연락을하겟죠...그친구도

그런데 그건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서로 애인과 헤어진 상황이라면 모르겟지만..
더군다나 님같은 경우는 결혼할 사람이 있는데도...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 생각하고 연락 자제하시기를
님만 힘들어질 뿐입니다...
결국 결정은 님이 할수있다는거...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님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는거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