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남자가 본 남자 "이런 남자를 만나라"
작성자
케빈
작성일
2009-05-24
조회
3521

제가 남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거...



첫째: 술담배 조절 못하는 남자...

대부분 가정적이지 못한 남자들 입니다. 술은 담배와 여자를 부르고...

밖으로 나도는 스타일의 전형적인 남...



둘째: 운동 싫어하는 남자...

남성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굉장히 게으르거나 한 경우인데...

너무 광적인 운동남도 문제지만..진짜 축구 축짜도 모르고 이런 친구들 보면...

조루도 많더군요. (물론 제 주변 남자들 얘깁니다)

나이 좀 들어서 잘 안 서고 이러면...이혼감 입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남자들은 분명히 뭘해도 남들 하는 만큼은 따라간다는...

욕심도 많고...승부욕도 있고..



셋째: 책하고 담 쌓은 남자...

도저히 비전이 없음...;;;



넷째: 주변에 남자 친구는 거의 없고 여자 친구만 잔뜩 있는 남자...

제 경험 대로 보면 바람둥이 100% 롭니다. 백여자 마다 안할 스타일...

결혼해도 100% 한눈팔 스타일...

그리고 남자가 주변에 안 따르는 남자는...따지고 보면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도 없다는 사실...



p.s

이 정도만 걸러내면 일단 괜찮은 편의 남자를 만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자가 조금만 현명하면 결혼생활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쌈지  [2009-05-24]
근거는 없는데 어쩐지 설득력이 있네요. 저는 여자이지만 공감합니다
이슬  [2009-05-24]
좋은 정보 감사해요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34
모리
2010/04/09
6219
1233
MIHO
2010/04/09
8335
1232
푸념
2010/04/08
8266
1231
friend
2010/04/07
7435
1230
Sunny
2010/04/07
8377
1229
sf
2010/04/07
17
1228
옆구리시려
2010/04/06
11392
1227
sunset
2010/04/06
9907
1226
앤디
2010/04/05
9162
1225
우울남
2010/04/04
5772
1224
2010/04/03
6552
1223
무서워
2010/04/03
9915
1222
이플
2010/04/02
5227
1221
골라골라
2010/04/02
6220
1220
미디어
2010/04/02
6942
1219
w.m.
2010/04/01
6862
1218
꽃미녀
2010/03/31
6075
1217
엔프
2010/03/31
6258
1216
Cadenza
2010/03/31
7258
1215
로라
2010/03/30
5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