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자장면은 드셨는지들?
작성자
ㅂㅂ
작성일
2009-04-14
조회
3598

간만에 자장면 생각이나 점심으로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아빠랑 짱개집 가서 맛나게 냐미냐미
배 떵떵 거리며 한숨 푹 자구 있는데;
자장면 먹었냐며 걸려온 친구의 전화 한통
어찌 알았냐며 난 그저 깜놀 ㄷㄷㄷ
그런데 알고보니 오늘이 블랙데이더라는 OTL 털썩
왠지 이 밀려오는 이유모를 부끄러움은 어찌할꼬
가서 방바닥이나 긁을랍니다 -ㅁ -

=_=  [2009-04-15]
블랙데이였군요.. 뭐 day들 나하고 멀어진지 오래.. 쿨럭
순대렐라  [2009-04-15]
이젠 이런 풍습 잊을때도 됐잖아..... ㅋㅋㅋ
소햏  [2009-04-15]
어제 혼자 자장면 시켜먹으면서 남자로 태어나 지금까지 뭐했나 울었소..ㅠㅠ
ssai  [2009-04-15]
자장면 너무 비싸서 더 눈물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74
외론총각
2010/11/14
13150
1673
2010/11/14
12355
1672
muse20
2010/11/10
12622
1671
p
2010/11/09
3755
1670
seattle
2010/11/07
12349
1669
qnn
2010/10/28
13875
1668
prohibit
2010/10/29
8461
1667
JONI
2010/10/25
13714
1666
UU
2010/10/21
12508
1665
토리
2010/10/20
13396
1664
쨍이
2010/10/19
12978
1663
쩌리
2010/10/19
13299
1662
t1
2010/10/19
12970
1661
2010/10/17
7602
1660
착한사랑
2010/10/16
12504
1659
바람꽃
2010/10/16
13130
1658
puyo
2010/10/15
13499
1657
남과여
2010/10/13
13389
1656
jason Myun
2010/10/11
2039
1655
러브모드
2010/10/10
1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