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어깨에 기대고 싶은 .. 그 누구의 눈치볼것도 없이 단둘이 만나 서로 사랑의 시간을 만들고 싶은.. 한마디로 지금 외로운 20대 여자분... 다른조건은 필요없습니다. 저와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지 않으실래요? msn 메신져 켜 놓을게요. butoole@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