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자장면은 드셨는지들?
작성자
ㅂㅂ
작성일
2009-04-14
조회
3038

간만에 자장면 생각이나 점심으로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아빠랑 짱개집 가서 맛나게 냐미냐미
배 떵떵 거리며 한숨 푹 자구 있는데;
자장면 먹었냐며 걸려온 친구의 전화 한통
어찌 알았냐며 난 그저 깜놀 ㄷㄷㄷ
그런데 알고보니 오늘이 블랙데이더라는 OTL 털썩
왠지 이 밀려오는 이유모를 부끄러움은 어찌할꼬
가서 방바닥이나 긁을랍니다 -ㅁ -

=_=  [2009-04-15]
블랙데이였군요.. 뭐 day들 나하고 멀어진지 오래.. 쿨럭
순대렐라  [2009-04-15]
이젠 이런 풍습 잊을때도 됐잖아..... ㅋㅋㅋ
소햏  [2009-04-15]
어제 혼자 자장면 시켜먹으면서 남자로 태어나 지금까지 뭐했나 울었소..ㅠㅠ
ssai  [2009-04-15]
자장면 너무 비싸서 더 눈물나....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14
구랭이
2010/04/02
6008
1213
보도윈
2010/03/29
6920
1212
ddk
2010/03/29
9597
1211
로즈
2010/03/28
6107
1210
슬퍼..
2010/03/28
10361
1209
doremi
2010/03/27
7354
1208
doremi
2010/03/27
7011
1207
doremi
2010/03/27
6711
1206
doremi
2010/03/27
10724
1205
xartest
2010/03/26
11106
1204
화양연화
2010/03/25
6539
1203
티파니
2010/03/25
5141
1202
lovefile
2010/03/25
6938
1201
궁금
2010/03/24
10738
1200
평생동안
2010/03/24
10319
1199
pr
2010/03/23
6342
1198
아카시아
2010/03/22
10458
1197
ㅠㅠ
2010/03/21
6373
1196
왜그럴까
2010/03/20
6631
1195
puruna
2010/03/20
6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