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슬퍼.. |
작성일 |
2010-03-28 |
조회 |
10446 |
아....
슬프고 슬픈 날이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그냥 좋아했던것 뿐인데..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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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2010-03-28] |
역경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찾아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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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10-03-29] |
한잔 사드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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