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끈질긴 자식
작성자
아침밥먹으면서
작성일
2009-04-01
조회
2361

학교 후배고 제 이상형도 아닙니다 근데 계속 들이데는데..

끝까지 함께 간다...당신은 나의 모든것.... 내 목숨보다 널 사랑해

뭐 이런...말도 않된는 멘트를 날리는데 .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중요한건 그것때문에 제가 고민하고있다는 겁니다.. 왜 생각이나고 고민을 하고있는

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34
모리
2010/04/09
6219
1233
MIHO
2010/04/09
8343
1232
푸념
2010/04/08
8266
1231
friend
2010/04/07
7435
1230
Sunny
2010/04/07
8392
1229
sf
2010/04/07
17
1228
옆구리시려
2010/04/06
11392
1227
sunset
2010/04/06
9907
1226
앤디
2010/04/05
9172
1225
우울남
2010/04/04
5772
1224
2010/04/03
6559
1223
무서워
2010/04/03
9920
1222
이플
2010/04/02
5232
1221
골라골라
2010/04/02
6228
1220
미디어
2010/04/02
6952
1219
w.m.
2010/04/01
6869
1218
꽃미녀
2010/03/31
6084
1217
엔프
2010/03/31
6266
1216
Cadenza
2010/03/31
7281
1215
로라
2010/03/30
5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