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상한 남자
작성자
aw
작성일
2009-03-30
조회
3000

혼인신고한지 4달때 되어갑니다.
남편이 자꾸 한국 방송보면서 거의 매일 이런말 합니다.

'나도 이쁜 여자랑 살고 싶다.상큼하고 가슴도 크고"
"너는 미국에서 살아라""나는 한국가서 상큼한 여자랑 살테니까"

이런 남자랑 평생을 같이해야 합니까?
제가 좋다고 혼인신고 먼저 한거 아닙니다.이 남자가 하자고 해서 한건데.
이런말 들을때 마다 참 사는게 몬가 싶습니다.

이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 이혼이 하고 싶어서일까요?

미국에서 혼인신고만 한거지만.결혼한거나 다른없다고 생각하는데..
혼인신고만했어도 이혼이라는것을 하면 이혼이 되는거죠?


ㅂㅂ  [2009-03-30]
죄송한 말씀인데.. 왜 결혼하셨어요..? 그리고 남자분 신분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94
Jung
2010/03/19
10850
1193
quanliy
2010/03/18
6360
1192
doremi
2010/03/17
6794
1191
doremi
2010/03/17
7169
1190
doremi
2010/03/17
6411
1189
doremi
2010/03/17
6031
1188
kss
2010/03/16
6925
1187
Quan
2010/03/15
10202
1186
플러스
2010/03/13
5422
1185
ㅇㅇㅇㅇ
2010/03/13
5605
1184
사랑은
2010/03/13
7443
1183
뼈다귀
2010/03/12
7088
1182
사랑해요
2010/03/12
6020
1181
소중함
2010/03/12
5343
1180
남과여
2010/03/12
6561
1179
한번쯤
2010/03/12
5710
1178
안녕
2010/03/12
5133
1177
흠..
2010/03/11
5462
1176
enlist
2010/03/10
12072
1175
Vanse
2010/03/10
9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