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사랑의 징크스
작성자
quanliy
작성일
2010-03-18
조회
6404

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했던 남자와 잘된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중학생때부터 학원엘 가면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남자친구는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는데..

한번도 제가 많이많이 좋아했던 애랑은 이루어진적이 없었어요.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렇다고 인기가 없어서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었구

표현을 못한것도 아니었네요.

너무 좋아해서..서툴었떤건지..

그래서 지금도 사귀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좋아하지 않을려고 해요. 징크스니까..

 

너무 슬픈 징크스네요.

오렌지  [2010-03-18]
저도 그래요 ㅠ.ㅠ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그만큼 인기가 많으니 잘 안되는듯.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94
롱다리소녀
2012/09/27
21048
1793
zzzz
2012/09/07
13488
1792
rntkf
2012/09/07
13718
1791
이거보면은
2012/08/20
10990
1790
씨쓰타
2012/08/17
10646
1789
삼차
2012/08/16
10649
1788
n69401
2012/08/16
8394
1787
여자의윙크
2012/07/23
11599
1786
러브펀
2012/06/02
16710
1785
이서윤
2012/04/24
18797
1784
두보
2012/03/01
15382
1783
어제그넘
2012/02/24
17177
1782
남녀
2012/02/17
17780
1781
wedianus
2012/02/15
17044
1780
러브펀
2012/02/09
19345
1779
러브펀
2012/02/09
18815
1778
흑형
2012/02/07
15779
1777
nomad
2012/01/31
15934
1776
하얀별이
2012/01/30
14382
1775
이병준
2012/01/27
12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