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상한 남자
작성자
aw
작성일
2009-03-30
조회
2995

혼인신고한지 4달때 되어갑니다.
남편이 자꾸 한국 방송보면서 거의 매일 이런말 합니다.

'나도 이쁜 여자랑 살고 싶다.상큼하고 가슴도 크고"
"너는 미국에서 살아라""나는 한국가서 상큼한 여자랑 살테니까"

이런 남자랑 평생을 같이해야 합니까?
제가 좋다고 혼인신고 먼저 한거 아닙니다.이 남자가 하자고 해서 한건데.
이런말 들을때 마다 참 사는게 몬가 싶습니다.

이런 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 이혼이 하고 싶어서일까요?

미국에서 혼인신고만 한거지만.결혼한거나 다른없다고 생각하는데..
혼인신고만했어도 이혼이라는것을 하면 이혼이 되는거죠?


ㅂㅂ  [2009-03-30]
죄송한 말씀인데.. 왜 결혼하셨어요..? 그리고 남자분 신분이..?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74
하루하루
2010/08/18
12789
1573
Jen
2010/08/18
13787
1572
이광석
2010/08/18
3281
1571
jason
2010/08/18
6
1570
라라라
2010/08/17
10897
1569
delicate
2010/08/17
12680
1568
화양연화
2010/08/16
12733
1567
칸칸
2010/08/16
11453
1566
ejakxhq
2010/08/16
12652
1565
사과소년
2010/08/14
12411
1564
lovely
2010/08/14
12346
1563
haeorm
2010/08/14
11590
1562
JP
2010/08/13
12486
1561
nell07
2010/08/12
12610
1560
JP
2010/08/11
1021
1559
마음이
2010/08/11
12288
1558
needed
2010/08/11
11562
1557
z2
2010/08/10
12461
1556
z2
2010/08/10
12583
1555
z2
2010/08/10
1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