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러분들이 부럽네요. 사랑하고 있다는것이... 사랑도 낭만도 할 마음적여유가 없네요. 연인들끼리 다정하게 가는 모습보면 부럽긴 하지만 ... 내가 하면 저건 사치라 생각합니다. 분수를 알고... 오늘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