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꿀꿀
작성일
2009-02-24
조회
4927

1년 반 사귀던 남친이 지난 주말에 청혼을 했다며 반지를 보여주는 코워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뭘 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만나고 있는 사람은 커녕 주위에 남자가 없다 -_-;;; 나름대로 일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지만 참... 날이 갈수록 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끝이 안보이고, 내가 가야하는 길이 이 길인가 되묻고...
밖엔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기분이 꿀꿀하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4
sickness
2009/01/02
8924
173
셀린
2009/01/01
9818
172
고민
2009/01/01
8381
171
졸리비
2009/01/01
7508
170
용사마
2008/12/31
8124
169
....
2008/12/31
8480
168
rubato
2008/12/30
140
167
ㅜㅜ
2008/12/30
8007
166
mylover
2008/12/30
7278
165
답답
2008/12/30
7295
164
rubato
2008/12/29
6597
163
좌절
2008/12/29
7184
162
kii
2008/12/29
8336
161
씁쓸..
2008/12/29
7514
160
궁금
2008/12/28
7793
159
feel
2008/12/28
8472
158
2008/12/28
8575
157
에너지
2008/12/27
8308
156
2008/12/27
8794
155
훈훈
2008/12/27
8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