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영숙이 |
작성일 |
2009-02-22 |
조회 |
3245 |
저는 고기를 태어나서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근데 새로 사귄 남자친구가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용기를 내서 고기를 먹었습니다
정말 먹으면서도 속이 않좋터군요..
그래도 같이 웃으면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이게 사랑인가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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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러브 [2009-02-23] |
염장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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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2009-02-23] |
왠지 자작같다. 내코는 개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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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 [2009-02-23] |
아이참^^ 줄리엣님도 자작이라뇨? 허 허 허..,허..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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