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작업의 정석.
작성자
art
작성일
2009-02-21
조회
3543

제목이 좀 그런가요? 적당한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서...

30대 소심한 성격의 노총각입니다.

회사에서 서비스때문에 외근 나갔다가 해당 업체에서 일하는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하자면 맘에 드는데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서비스는 끝났고 해당 시스템은 문제없이 돌아가게끔 해버린 실수(?) 때문에 그분이 제게 전화할 일도 없게끔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게다가 그 동네에도 갈일이 없을정도로 회사하고도 멀리있는 곳입니다.

어떤식으로 접근을 하는게 나을까요?

전문가(?)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ps: 글 올리면서 제 자신이 초라해보이는 이유가 뭘까요...ㅡㅡ;;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14
진경
2009/01/19
6027
213
헤지츠
2009/01/19
5133
212
사랑편지
2009/01/19
5388
211
lovefile
2009/01/17
5355
210
춥다
2009/01/17
5302
209
행복새댁
2009/01/16
5488
208
나영
2009/01/16
5799
207
콩깍지
2009/01/16
5578
206
방식?
2009/01/14
7120
205
하늘
2009/01/15
13
204
퓰러
2009/01/15
5297
203
순수한사랑
2009/01/14
6032
202
퉁퉁
2009/01/14
6186
201
자작나무
2009/01/14
4880
200
잠못이루는밤
2009/01/14
5448
199
시끌이
2009/01/13
5908
198
lovefile
2009/01/13
6531
197
세포라
2009/01/12
6491
196
눈아퍼
2009/01/11
5939
195
짜장
2009/01/11
6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