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잠못이루는밤 |
작성일 |
2009-01-14 |
조회 |
5048 |
여친부모님 반대에 헤어진지 3달
미친것처럼 공부하며 잊었는데
미친것처럼 생각나게하는 밤이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남깁니다. 징징글이라 욕해도 어짤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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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약 [2009-01-15] |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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