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혼하자는 말
작성자
짜장
작성일
2009-01-11
조회
6872

자주는 안싸우는데..
좀 말이 커진다 싶으면 끝내자 합니다.

전에 그러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어머님 계실때 두번 다 그랬어요..그래서인지 어머님도 저를 막대하시고ㅠㅡ;

전에는 그렇게 해놓고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화가 나서 한 소리니까 절대 자기 떠나지 말라고.....
떠나면 자기는 폐인된다고//

그래놓고 잊을만 하니 또 그럽니다.

남자들...속을 알수가 없어요.
진짜 이혼을 해줘야 되는지..처음엔 그렇다하니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은 신랑 그러지 시어머님 냉랭하지 둘이
아니 시댁에서 아주 이용당하는것 같아 마음이 심난하네요.

동감  [2009-01-13]
정말 부부싸움할 때 말함부로 하는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말뱉고 나서 후회하고.. 진짜 나쁜 습관이에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34
남자친구
2011/07/04
14141
1733
peter
2011/07/04
16146
1732
만요
2011/07/02
13809
1731
grissom
2011/06/11
15027
1730
2011/06/08
14295
1729
RED
2011/06/01
16890
1728
브랜트
2011/06/01
14766
1727
크로산트
2011/05/27
14399
1726
라라윈
2011/05/26
16351
1725
piora
2011/05/25
16424
1724
드미트리
2011/05/25
13913
1723
민정바라기
2011/05/25
14347
1722
배성민
2011/05/22
15268
1721
라리윈
2011/05/21
12796
1720
라리윈
2011/05/01
18767
1719
이젠 나도..
2011/04/27
14719
1718
봄에
2011/04/26
16519
1717
라라윈
2011/04/25
18128
1716
난구누
2011/04/20
13941
1715
MiLim
2011/04/19
16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