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혼하자는 말
작성자
짜장
작성일
2009-01-11
조회
5775

자주는 안싸우는데..
좀 말이 커진다 싶으면 끝내자 합니다.

전에 그러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어머님 계실때 두번 다 그랬어요..그래서인지 어머님도 저를 막대하시고ㅠㅡ;

전에는 그렇게 해놓고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화가 나서 한 소리니까 절대 자기 떠나지 말라고.....
떠나면 자기는 폐인된다고//

그래놓고 잊을만 하니 또 그럽니다.

남자들...속을 알수가 없어요.
진짜 이혼을 해줘야 되는지..처음엔 그렇다하니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은 신랑 그러지 시어머님 냉랭하지 둘이
아니 시댁에서 아주 이용당하는것 같아 마음이 심난하네요.

동감  [2009-01-13]
정말 부부싸움할 때 말함부로 하는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말뱉고 나서 후회하고.. 진짜 나쁜 습관이에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94
Jung
2010/03/19
10835
1193
quanliy
2010/03/18
6336
1192
doremi
2010/03/17
6766
1191
doremi
2010/03/17
7137
1190
doremi
2010/03/17
6393
1189
doremi
2010/03/17
6012
1188
kss
2010/03/16
6904
1187
Quan
2010/03/15
10188
1186
플러스
2010/03/13
5413
1185
ㅇㅇㅇㅇ
2010/03/13
5573
1184
사랑은
2010/03/13
7427
1183
뼈다귀
2010/03/12
7066
1182
사랑해요
2010/03/12
5999
1181
소중함
2010/03/12
5339
1180
남과여
2010/03/12
6543
1179
한번쯤
2010/03/12
5695
1178
안녕
2010/03/12
5112
1177
흠..
2010/03/11
5454
1176
enlist
2010/03/10
12065
1175
Vanse
2010/03/10
9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