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답은 이거
작성자
향수병
작성일
2008-10-28
조회
8684

미친듯이 바쁘게 살기.
한 며칠 폐인처럼 있다가 정신 추스리고 막 달리는거.
저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그 사람 끼고 들어올 틈 안 주기.
물론 그 와중에도 치고 들어오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보면 그것마저도 둔해지고 빈자리가 익숙해지고 또 다른 사람이 오기도 하고 다시 가기도 하고.
그냥 날 더 사랑하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잊어야지 안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그냥 추억이 되었더라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14
진경
2009/01/19
5695
213
헤지츠
2009/01/19
4844
212
사랑편지
2009/01/19
5108
211
lovefile
2009/01/17
4990
210
춥다
2009/01/17
4804
209
행복새댁
2009/01/16
5147
208
나영
2009/01/16
5457
207
콩깍지
2009/01/16
5263
206
방식?
2009/01/14
6429
205
하늘
2009/01/15
13
204
퓰러
2009/01/15
4934
203
순수한사랑
2009/01/14
5846
202
퉁퉁
2009/01/14
5724
201
자작나무
2009/01/14
4632
200
잠못이루는밤
2009/01/14
5049
199
시끌이
2009/01/13
5687
198
lovefile
2009/01/13
6033
197
세포라
2009/01/12
6256
196
눈아퍼
2009/01/11
5613
195
짜장
2009/01/11
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