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바람꽃 |
작성일 |
2010-10-16 |
조회 |
12822 |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고 싶은 ..
그 누구의 눈치볼것도 없이 단둘이 만나 서로 사랑의 시간을 만들고 싶은..
한마디로 지금 외로운 20대 여자분... 다른조건은 필요없습니다.
저와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지 않으실래요?
msn 메신져 켜 놓을게요.
butoole@hotmail.com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