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같은 여자가 많을까?
작성자
U-Know
작성일
2010-09-24
조회
12727

남자볼 줄 아는 눈이 없어서

남들이 별로라고, 헤어지라고 하는 남자를

계속 마음에 품는거...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좋은 남자가 아닌데

단지 오랫동안 봐와서

정 들었다는 이유로

많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여전히 마음에 담고 있는

이런 나는

한심한 사람??

나도  [2010-09-24]
저도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정말 아닌 남자를....;;
오래사귄 정때문에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정에 약한건지 아님 진짜 그 사람을 좋아해서인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다는....
⊙▽⊙  [2010-09-24]
판단력이 흐려진걸 서술하는 군요
Lookas  [2010-09-24]
이건 사랑이 아니에요..상처 받으며 살지 말아요..사랑 받을수 있는 존재에요..!
  [2010-09-30]
네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네 한심해요... >_<
그냥 놓으면 또 그때가선 나아질껀데
지금 당장 힘들다고 그냥 피하고 있는겁니다
과감히 놓으세요
muse20  [2010-11-10]
님의 가장 큰 기회값은 한동안 혼자가 될 수도 있다는 거지만,
계속 그 관계를 지속할 때의 cost는 priceless일 수 있습니다...
이혼남  [2011-01-14]
혼자 사는게 편한 것 같음... 그리고 정말 사랑하지 않는다면 결혼하지 않는게 현명할 듯...
저도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커다란 상처를 받았고,
지금 그것들을 다시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음...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34
모리
2010/04/09
7687
1233
MIHO
2010/04/09
10139
1232
푸념
2010/04/08
9848
1231
friend
2010/04/07
9250
1230
Sunny
2010/04/07
10122
1229
sf
2010/04/07
17
1228
옆구리시려
2010/04/06
12900
1227
sunset
2010/04/06
11435
1226
앤디
2010/04/05
10625
1225
우울남
2010/04/04
7108
1224
2010/04/03
8098
1223
무서워
2010/04/03
11494
1222
이플
2010/04/02
6848
1221
골라골라
2010/04/02
7344
1220
미디어
2010/04/02
8017
1219
w.m.
2010/04/01
7936
1218
꽃미녀
2010/03/31
7383
1217
엔프
2010/03/31
7472
1216
Cadenza
2010/03/31
8562
1215
로라
2010/03/30
6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