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0대 남성이구요. 주위에서 인상이 너무 좋다는 소리는 자주 들었습니다.
키는 큰편이고 몸은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적당한 체구 입니다.
솔직히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외롭다는 생각이 좀 들더군요.
누군가 옆에 있거나, 아니면 대화라도 하고싶고, 속마음이 허전할때 같이 손잡아
줄수있는 그런 이성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래서인지 늦은밤까지 잠도 잘 청하질 못하고...남가주 일원에 20대 중후? 부터
40대 후반의 여성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어짜피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데 나이로 만나는건 아닌것 같단 생각도 들고, 만났을때
미묘한 흥분의 감정이 생긴다면야 나이는 그져 남들 말대로 숫자에 불과하단 생각만
드네요. 엘에이 오렌지카운티 밸리 발렌시아 기타등등 지역의 용기있는 여성분의
이메일을 기다립니다. 인생은 후회의 연속이고 시간은 되돌아오질 않잔아요.
우리 좋은 시기 늦어서 후회하지 말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 좋은 관계 가져요.
상대방의 결혼 유무나 과거에 대해선 관심 없습니다. 또한 결혼이나 깊은관계로 만남을
원하는 것도 아닌 자기일에 충실하며 서로에게 이성의 따뜻함이 필요할때 충실한 관계
그게 좋치 않을가요?
제 이메일 주소가 aceofbase1234@gmail.com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