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옛연인의 결혼..
작성자
Jen
작성일
2010-08-18
조회
13976

절 기다린다는 남자가 지난달에 결혼을 했더군요.

전 오늘 우연히 홈피를 보고 알게 되었어요...

머리를 얻어맞은 기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우울한 날이네요..

밍키  [2010-08-18]
누가 잘못해서 헤어졌든 어쩔 수 없이 헤어졌든, 끝났으면 인연이 아닌거죠. 힘내세요.
장키  [2010-08-18]
옛연인을 아직도 못 잊으신건가요? 아니면 헤어진지 얼마 안 되셨나요? 지금 아무런 감정이 남아있는 건 아니지만, 옛연인이 나보다 먼저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결혼한다는 사실에 놀래거나 분노하는 친구들을 보긴 봤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닐 것 같네요..
ㅂㅂ  [2010-08-18]
저랑 헤어지자마자 한달만에 여자를 만나고, 네달 연애(서로 본 횟수는 15일 정도 될거임) 후 결혼 한 남자는 있었네요.. 결혼전에도, 후에도 번호 안뜨게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 끊고 그러더니만.. 지금은 아주 잘만 살고 있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34
남자친구
2011/07/04
13097
1733
peter
2011/07/04
15135
1732
만요
2011/07/02
12936
1731
grissom
2011/06/11
13259
1730
2011/06/08
13218
1729
RED
2011/06/01
15852
1728
브랜트
2011/06/01
13760
1727
크로산트
2011/05/27
13702
1726
라라윈
2011/05/26
15522
1725
piora
2011/05/25
15574
1724
드미트리
2011/05/25
12631
1723
민정바라기
2011/05/25
13519
1722
배성민
2011/05/22
14073
1721
라리윈
2011/05/21
12086
1720
라리윈
2011/05/01
17725
1719
이젠 나도..
2011/04/27
13846
1718
봄에
2011/04/26
15499
1717
라라윈
2011/04/25
16725
1716
난구누
2011/04/20
13060
1715
MiLim
2011/04/19
1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