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쁜여자
작성자
나쁜여자
작성일
2010-07-16
조회
10277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주말에 영화도 같이 보고 서로에게 호감도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사진을 한장 달라고 말했는데.. 어색한 웃음을 한뒤 그 이후로 서로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여? 그 사람은 저에게 아무 감정도 없었던 걸까요? ...... 답답하네요... 

줄리아  [2010-07-16]
여자분은 님을 그냥 좋은 남자사람으로만 생각했던것 같아요. 사귀는것 까진 생각안한듯.. 그렇지만 실망은 마세요. 호감이 있었다면 분명히 가능성은 있으니까요. 질투작전도 좋고 무관심작전도 좋아요. 그러면서 연락은 끊지 마시구요. 부담 주는건 절대 금물!!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럼 여자분도 알쏭달쏭하게.. 님을 의식하게 되고 마음이 생겨날 거에요. 화이팅~
나쁜여자  [2010-07-17]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나쁜여자  [2010-07-17]
그런데 어떻게 하죠.... 제나이가 이제 40인데 밀당하면서 기다릴 시간이 없는데... 아...
40  [2010-07-17]
40이 뭐 많다고 그러세요?
꾸준히 전화 해 보세요. 너무 자주 말고. 전화는 하루에 한번으로 정하시면
꼭 하시고요. 거르지 말고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34
남자친구
2011/07/04
14041
1733
peter
2011/07/04
16040
1732
만요
2011/07/02
13733
1731
grissom
2011/06/11
14848
1730
2011/06/08
14206
1729
RED
2011/06/01
16814
1728
브랜트
2011/06/01
14707
1727
크로산트
2011/05/27
14335
1726
라라윈
2011/05/26
16236
1725
piora
2011/05/25
16345
1724
드미트리
2011/05/25
13797
1723
민정바라기
2011/05/25
14270
1722
배성민
2011/05/22
15152
1721
라리윈
2011/05/21
12735
1720
라리윈
2011/05/01
18682
1719
이젠 나도..
2011/04/27
14630
1718
봄에
2011/04/26
16396
1717
라라윈
2011/04/25
17937
1716
난구누
2011/04/20
13868
1715
MiLim
2011/04/19
16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