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진짜 뭐라고 해야 떨어져나갈까요..
작성자
dlgkwt
작성일
2010-07-01
조회
11282

 저랑 6살 차이나는 오빤데..

 아진짜 말끝마다 난 막내라 내고집대로 다해야돼 이러고 진짜..

 내 살다 살다 이렇게 상황파악 안하고 고집 부리는 사람 처음봐요..

 저 진심으로 오빠 남자로 생각해본적 없고 같이 있어도 즐겁지도 않고 정말 짜증나서 미치겠따고 까지 말했는데

 상관없다고.. 자기가 좋아하니까 상관없대요

 그래서 저도 ''나도 내가 좋아하는 남자랑 사귀고싶고 같이 있고싶다'' 해도..

 귓등으로도 안들리나봐요..

 자꾸 연락와서 심한 말까지 해줫는데도 계속 연락와요...

욕해도 안떨어질거같고. 딱 들으면 정신 차릴만한 멘트 없을까요..

 진짜 홧병 나기생겼어요..아놔

 이런 남자때문에 번호바꾸는것도 싫고.. ㅜ

나미  [2010-07-01]
고집쎈 남자 진짜 지쳐요 지쳐... 생각만해도.. 휴
Nadia  [2010-07-01]
번호를 바꾸는게 나으실듯 싶은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94
Jung
2010/03/19
12499
1193
quanliy
2010/03/18
7647
1192
doremi
2010/03/17
8659
1191
doremi
2010/03/17
7977
1190
doremi
2010/03/17
7309
1189
doremi
2010/03/17
7096
1188
kss
2010/03/16
8174
1187
Quan
2010/03/15
11817
1186
플러스
2010/03/13
6545
1185
ㅇㅇㅇㅇ
2010/03/13
6630
1184
사랑은
2010/03/13
8575
1183
뼈다귀
2010/03/12
8232
1182
사랑해요
2010/03/12
7337
1181
소중함
2010/03/12
6618
1180
남과여
2010/03/12
7651
1179
한번쯤
2010/03/12
7272
1178
안녕
2010/03/12
6403
1177
흠..
2010/03/11
6828
1176
enlist
2010/03/10
13854
1175
Vanse
2010/03/10
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