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진짜 뭐라고 해야 떨어져나갈까요..
작성자
dlgkwt
작성일
2010-07-01
조회
11278

 저랑 6살 차이나는 오빤데..

 아진짜 말끝마다 난 막내라 내고집대로 다해야돼 이러고 진짜..

 내 살다 살다 이렇게 상황파악 안하고 고집 부리는 사람 처음봐요..

 저 진심으로 오빠 남자로 생각해본적 없고 같이 있어도 즐겁지도 않고 정말 짜증나서 미치겠따고 까지 말했는데

 상관없다고.. 자기가 좋아하니까 상관없대요

 그래서 저도 ''나도 내가 좋아하는 남자랑 사귀고싶고 같이 있고싶다'' 해도..

 귓등으로도 안들리나봐요..

 자꾸 연락와서 심한 말까지 해줫는데도 계속 연락와요...

욕해도 안떨어질거같고. 딱 들으면 정신 차릴만한 멘트 없을까요..

 진짜 홧병 나기생겼어요..아놔

 이런 남자때문에 번호바꾸는것도 싫고.. ㅜ

나미  [2010-07-01]
고집쎈 남자 진짜 지쳐요 지쳐... 생각만해도.. 휴
Nadia  [2010-07-01]
번호를 바꾸는게 나으실듯 싶은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94
힘토리
2010/05/03
7045
1293
bree
2010/05/03
7358
1292
vlrhs
2010/05/03
7777
1291
5151
2010/05/02
8964
1290
공감
2010/05/02
8391
1289
저스트
2010/05/01
8293
1288
좋은징조?
2010/05/01
7591
1287
고구마
2010/04/30
7552
1286
....
2010/04/30
7890
1285
business
2010/04/30
10011
1284
meli
2010/04/29
10675
1283
죽일놈의과거
2010/04/29
8013
1282
kim
2010/04/28
8500
1281
우루사
2010/04/28
7590
1280
뻐꾸기
2010/04/28
6614
1279
진리
2010/04/28
7663
1278
클립
2010/04/27
8507
1277
soulless
2010/04/27
7300
1276
남자는?
2010/04/27
8937
1275
...
2010/04/26
8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