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남자들은
작성자
blue
작성일
2010-06-17
조회
9563

여자를 다독일줄 몰라요. 아니 그런걸 모르는 사람이 많죠.
일단..잘하고 계시네요.
근데 남자들은 그거 모를껄요?
여자가 그렇게 행동하는건..하나씩 포기해 가는거라 언젠간 다 포기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정말 그걸 알려주고 싶어요..
님도 아마 그러다 전부 포기하게 될지도 몰라요.
지금처럼 행동하시다..남자가 다가올 때..분명 무슨일 있냐고 한번은 묻겠죠??
그때 님의 심정 말하시구..살짝 엄포 놓으셔야 돼요.
저도 지금 님처럼 행동하고 있는데..전 반응이 좀 빨리왔어요. 생각보다..
그래서 지금 약간 남자가..전전긍긍 하는중??
전 이 방법이 먹혀서?? 좋긴 한데..
님도 그렇게 됐음 좋겠네요.
남자들은 왜그렇게 모를까요?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 그런거라는걸..좀만 헤아려 주면 좋을텐데..
4년씩이나 만나셨는데..그런걸 다 참고 견뎌야 하다니..안쓰럽네요.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34
남자친구
2011/07/04
13012
1733
peter
2011/07/04
15028
1732
만요
2011/07/02
12812
1731
grissom
2011/06/11
13078
1730
2011/06/08
13064
1729
RED
2011/06/01
15697
1728
브랜트
2011/06/01
13564
1727
크로산트
2011/05/27
13566
1726
라라윈
2011/05/26
15308
1725
piora
2011/05/25
15291
1724
드미트리
2011/05/25
12477
1723
민정바라기
2011/05/25
13384
1722
배성민
2011/05/22
13906
1721
라리윈
2011/05/21
11933
1720
라리윈
2011/05/01
17547
1719
이젠 나도..
2011/04/27
13729
1718
봄에
2011/04/26
15294
1717
라라윈
2011/04/25
16445
1716
난구누
2011/04/20
12939
1715
MiLim
2011/04/19
1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