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on |
작성일 |
2010-05-18 |
조회 |
7040 |
너무 헤픈사람도 너무 표현 못하는 사람도..
참 어렵네요..
하지만 말로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사람이 있긴 하네요.
|
|
Susan [2010-05-18] |
그렇죠~진심으로 쓰는 마음은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ㅋ |
|
|
|
|
Pink [2010-05-18] |
현재 있다는 말이죠? 부럽습니다~~크크 |
|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