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얼마 안됐지만 꽤 호감가고 좋아하는 이성이
(내가 먼저 막 대쉬한것도 아니고 서로 어느정도 끌린상태..)
실은 오래사귄 전애인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됐고,
헤어진 이유도 서로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고 환경과 어떤 사정때문이고..
내게 끌린 이유도 전애인에게 있었으면 했던점이 보여서이며..
날보면서도 계속 그사람 생각만 난다.
자기는 마음을 열기가 힘들다..
라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1.내가 좋아하니까 옆에서 위로해주며 전애인을 잊게 만든다.
2.전혀 잊은것 같지 않고 상황이 바뀌면 바로 돌아갈 상황이므로 포기한다.
어떤가요? 남자여자 다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