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의도하지 않은 밀고 당기기 인지...
작성자
어떻게할까
작성일
2010-02-18
조회
9431

저에게 관심 가져준 남자분이 무지 바쁩니다.

근데 이젠 제가 그를 점점 좋아하는거 같은데..

제가 연락도 자주 하고 그분도 저한테 대하는 태도는 한결같은데..

일만 미친듯이 해서 그런지 요즘 사람이 좀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제가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은 못되지만 연락도 먼저 그래도 자주 하고 그사람은 제가 그냥 하는말이 귀엽나 봅니다..힘들어도 웃어주고 ...

바쁜데 내가 방해하는거 아닌가 그러면 아니야..얘기해 괜찮어 이러는데...

예전에 만남을 의도하는 뉘앙스로 몇번 그랬는데 제가 생각해보니 놓친거 같아요..ㅠ.ㅠ

제가 먼저 만나자고 해볼까 하는데 입이 안떨어져요ㅠ.ㅠ

그리고 정말 이젠 남자들도 정말 여자의 반응도 적극적이어야 제대로 하는거 같은데..

전 그걸 못하는데 어찌해야하나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별사탕  [2010-02-18]
좀더 많은 대화를 나누어서 상대 스타일을 파악하세요 상대가 좀 주저하는 스타일 이라면 여자 쪽에서 먼저 만나자는 늬앙스의 말을 걸어 주면 좋아할 거에요. 보통 남자들은 여자쪽에서 그런 늬앙스를 풍기면 진짜 둔하지 않는 한 감 잡을거에요 연애경험이 있다면 약속장소와 시간등을 잡을 것이고 만약 연애경험이 적다면 여자쪽에서 유도를 해야 겠죠. 좋아하면 표현을 해주세요 가-끔-씩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34
남자친구
2011/07/04
13020
1733
peter
2011/07/04
15042
1732
만요
2011/07/02
12819
1731
grissom
2011/06/11
13097
1730
2011/06/08
13092
1729
RED
2011/06/01
15698
1728
브랜트
2011/06/01
13583
1727
크로산트
2011/05/27
13566
1726
라라윈
2011/05/26
15347
1725
piora
2011/05/25
15298
1724
드미트리
2011/05/25
12492
1723
민정바라기
2011/05/25
13393
1722
배성민
2011/05/22
13925
1721
라리윈
2011/05/21
11933
1720
라리윈
2011/05/01
17547
1719
이젠 나도..
2011/04/27
13738
1718
봄에
2011/04/26
15311
1717
라라윈
2011/04/25
16455
1716
난구누
2011/04/20
12948
1715
MiLim
2011/04/19
1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