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511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46
파아란
2009/04/30
5777
1245
파아란
2009/04/30
4690
1244
ad
2009/04/30
6077
1243
shine
2009/04/29
4960
1242
bang
2009/04/29
5427
1241
공유하자
2009/04/29
4685
1240
공유하자
2009/04/29
5511
1239
공유하자
2009/04/29
5583
1238
활명수
2009/04/28
6045
1237
활명수
2009/04/28
5759
1236
牛껴
2009/04/27
5500
1235
ㅋㅋ
2009/04/27
5685
1234
호호아줌마
2009/04/27
4790
1233
룰루랄라
2009/04/27
4784
1232
호호아줌마
2009/04/27
5712
현재글
영희
2009/04/27
5511
1230
샤이니
2009/04/27
4860
1229
샤이니
2009/04/27
5383
1228
사과
2009/04/27
5792
1227
사과
2009/04/27
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