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7684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986
ceci
2012/10/07
27565
4985
즉시만나
2012/10/03
28282
4984
너랑나
2012/10/02
22728
4983
사랑
2012/10/02
22239
4982
ffff
2012/09/30
26498
4981
여자의외로움
2012/09/28
27278
4980
michael
2012/09/27
23692
4979
여자거시기
2012/09/27
28270
4978
tkfkdgo
2012/09/25
23739
4977
ddd
2012/09/24
28196
4976
ㅇㅇㅇ
2012/09/22
27584
4975
tkfkdgo
2012/09/22
23476
4974
wqdwd
2012/09/21
23345
4973
ddd
2012/09/20
21981
4972
kj9899
2012/09/19
21359
4971
ddd
2012/09/18
26077
4970
마술사연인
2012/09/10
21609
4969
마을버스
2012/09/10
20714
4968
무다리
2012/09/10
20876
4967
마돈나돈나
2012/09/09
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