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누구늬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작성자
영희
작성일
2009-04-27
조회
5556


Click Image to Enlarge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딸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딸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딸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86
로데오
2009/06/15
5124
1385
gamarjobat
2009/06/15
6054
1384
짱개
2009/06/15
4358
1383
우끼다
2009/06/14
4136
1382
맑은해
2009/06/13
4774
1381
누워
2009/06/12
5303
1380
해돋이
2009/06/12
4248
1379
해돋이
2009/06/12
4098
1378
ick
2009/06/11
4911
1377
자물쇠
2009/06/11
4523
1376
자물쇠
2009/06/11
4406
1375
거참..
2009/06/10
4858
1374
고냉이
2009/06/10
5125
1373
거북이
2009/06/10
5061
1372
제시
2009/06/09
5509
1371
킬리만자로
2009/06/09
4923
1370
ㅇㅛㅇ
2009/06/08
5967
1369
소리없이불어오는
2009/06/08
4401
1368
우리우리
2009/06/07
4480
1367
우리우리
2009/06/07
4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