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내가 고전을 좋아해서 그런가 ㅎㅎ
작성자
초대박
작성일
2011-02-02
조회
18234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잇었다.

그런데 그만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몽땅 벗겨진것이었다.


부끄러워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

저편에 판대기 여러개가 있는것을보고

그중 하나를 골라 가장 부끄러운곳을 가렸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부 웃는것이었다.


그 푯말에는 ˝위험수심 2m, 자신 있는 분들만 들어오세요˝

라고 써있었다.


얼굴이 새빨개진 아가씨는

얼른 다른것으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더욱 웃는 것이었다.

˝대인5000원 소인3000원,20명 이상 할인해드립니다.˝


울쌍이 된 아가씨는 할수없이 또다른것을 들어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

˝영업시간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이제 하나밖에 안남은 마지막푯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전부쓰러지고말았다.

그 마지막 푯말에는

˝여기는 여려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 다른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합시다.˝ 라고 써있었다...ㅋㅋ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86
나그네
2010/05/07
4875
2485
미꾸라지
2010/05/06
5505
2484
붉은고기
2010/05/06
6626
2483
관심줘
2010/05/06
6141
2482
리얼이미지
2010/05/06
5377
2481
아저씨라면
2010/05/06
6659
2480
어제밤꽁트
2010/05/05
6220
2479
따발총
2010/05/05
5431
2478
뱃살좀빼라
2010/05/05
5561
2477
공룡둘라
2010/05/05
4865
2476
아수라장
2010/05/05
5446
2475
냥고이
2010/05/05
5940
2474
세상
2010/05/04
6003
2473
선녀
2010/05/04
5700
2472
왓나우?
2010/05/04
6089
2471
진구야
2010/05/04
4702
2470
가시나무
2010/05/04
6197
2469
누렁이밭
2010/05/04
4404
2468
미나리
2010/05/04
5261
2467
물풍선
2010/05/03
5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