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이도령과 성춘향
작성자
gaegu
작성일
2008-12-16
조회
8244

이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손을 잡았다. 그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남아 이도령은 신경쓰지 않고 계속 손을 잡고 있었다. 그러자 성춘향이 한 번 더 말했다.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486
나그네
2010/05/07
4204
2485
미꾸라지
2010/05/06
4435
2484
붉은고기
2010/05/06
5987
2483
관심줘
2010/05/06
5844
2482
리얼이미지
2010/05/06
4791
2481
아저씨라면
2010/05/06
5582
2480
어제밤꽁트
2010/05/05
5540
2479
따발총
2010/05/05
4530
2478
뱃살좀빼라
2010/05/05
4958
2477
공룡둘라
2010/05/05
4022
2476
아수라장
2010/05/05
5128
2475
냥고이
2010/05/05
5005
2474
세상
2010/05/04
5692
2473
선녀
2010/05/04
5309
2472
왓나우?
2010/05/04
5382
2471
진구야
2010/05/04
4315
2470
가시나무
2010/05/04
5735
2469
누렁이밭
2010/05/04
3982
2468
미나리
2010/05/04
4887
2467
물풍선
2010/05/03
5444